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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이 박재범 사태이후 사과문을 내었다.그 의견들은 박재범이 불량한 학생이었으며,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진영은 그를 잡아주며 이끌어준 사장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재범을 잡을수 없었고, 박재범 역시 미안하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 사과문으로 많은 비난을 박재범에게 전가했다는 의혹을 사고있다.
재범이가 불량한 아이든 아니든 jyp가 매니지먼트로 있었다면 끝까지 보호해줘야 여론의 직풍을 맞고있다.
그 와중에 2pm의 60여기 팬클럽이 jyp 보이콧 선언을 하면서 다음의 성명을 발표했다.

2009년 9월 10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PM의 프로듀서 박진영의 입장에도 동의하지 못하는 바, 팬들의 의견을 담아 공동성명서를 제출한다.

하나. 2PM의 리더 '박재범'의 탈퇴와 관련된 기획사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나. 향후 2PM의 리더 '박재범'이 없는 2PM 의 어떤 다른 유닛은 모두 부정한다. 지금까지 2PM을 지지한 팬들은 2PM이 '박재범'을 포함하여 '김준수','닉쿤','옥택연','장우영','이준호','황찬성' 이 함께한 그룹이기에 그들을 지지했으며 이 중 어느 한 멤버라도 빠진 활동은 어떠한 경우라도 2PM으로서 인정 할 수 없다.

하나. 리더 '박재범'이 포함되지 않은 향후 모든 일정에 대해서 보이콧을 선언하며 이에 대해 모든 팬 연합이 의견을 같이한다.

팬클럽이 기존에 다른점은 인터넷을 통하여 여론을 형성하고 그것을 매니지먼트 회사에 요구한다는 점이다
일례로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낸 동방신기 팬클럽을 예로 들수 있다.
jyp를 보이콧 한다면 비와 미국건과로 힘든 jyp에 더 큰 타격을 줄수 있다. 박진영도 이에 대하여 박재범에 관한 건을 빨리 처리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박재범이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이런 긍정적 여론뿐 아닌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지금 전체적으로 동정여론과 함께, 4년전 일로 사람을 매장시키는것은 옳지 않다는 점, 재미교포들의 한국생활에서 충분히 어려움을 겪고, 번역된 마이스페이스 글이 다소 과장되었다는 점이 박재범이 돌아오게 할 가능성을 높이게 한다.

다만 이 현상이 돌아올때까지 한순간의 냄비로 끝나서는 되지 않는다. 지속적이고도 끝까지 박재범을 돌아오게 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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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리미
사진출처 스포츠서울

오늘 박진영 대표의 입장표명이 있었다. 박재범군이 처음에는 다소 불량한 소년이었으나 언제부턴가 바뀌었다는 그의 입장표명이 있었다. 또 미안하다는 내용의 박재범군의 마지막 편지도 있었다.

어떤의미에서든 jyp의 쇼 비즈니스적 마인드가 보인다.
먼저 박재범을 돌아오기 위해 박진영은 4일만에 탈퇴시켰다는 이론이다. 며칠전만해도 박재범에 관한 여론은 마녀사냥에 가까웠다. 먼저 사과문을 일찍 발표했지만 그것역시 먹히지 않았다. 민족성을 건드렸다는 것만으로도 박재범에 관한 여론은 비난 여론으로 들끊었다.
그런의미에서 초강수적으로 박진영이 이 탈퇴라는 패를 던졌을수 있는 것이다. 박진영 판단하에 쉽게 여론이 진정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자 박재범을 탈퇴시켰고, 그로인해 동정론이 인터넷에서 일어났다. 기자회견조차 하지 않고 탈퇴소식과 더불어 시애틀로 떠난 박재범에게 많은 사람들이 동정론으로 돌아섰다.
즉 박재범 자체에 대한 비난보다 그를 잡지않은 박진영에 대한 비난의견으로, 여론의 시선을 돌릴수 있는것이다.
후에 다시 박재범이 2pm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긍정적인 여론, 즉 유승준과는 달리 빠른 조처를 취함으로 얻을수 있는 이득을 최대한 얻으려 했을수 있다.

그에 반대로 말 그대로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박재범을 탈퇴시켰을 가능성이다. 박재범의 발언은 이미 회사에서 수습을 하기에는 너무 커져버린 문제였다. 박재범을 당장 데리고 있는것은 미국시민권자에 대한 병역과 그에 따른 사후 수습문제에 민감한 한국에 위험부담이 큰요소이다.
박진영의 박재범에 관한 글도, 박재범 자체가 불량한 소년이었으며, 후에 박재범이 좋은 사람으로 변화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박진영이 이끌어줌으로 박재범이 변화되었다는 논리는, 박진영에 문제는 없으며 박재범에게 책임전가하려는 의도가 될수 있다. 그로인해 많은 비난의견을 잠재웠고, 그 화력을 떨어뜨렸다.
2pm이라는 팀그룹의 유지를 위해서 냉정하게 내쳤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특히 지금의 팬클럽의 보이콧도 박진영은 단순히 팬덤현상으로 보고, 그 현상이 오래가지 않을것이라는 계산이 앞섰을수 있다.
둘다 모두에게 있어 박진영에게 손해볼것은 없다, 동정적인 여론이 대세라면 때를 봐서 박재범을 데려오는것이고, 아니라면 그래도 어쩔수 없었음을 보이며 2pm을 운용시키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이런 호의적인 여론일지라도 바로 박재범은 돌아올수 없다. 그것은 박재범 본인뿐 아니라 박진영 이미 생각이 거기까지 미쳤을 것이다.
박재범은 미국에서 돌아올길이 더 험난해진다.
박재범군이 돌아오려면 한가지 길밖에 없다. 미국시민권자임을 포기하고, 군대를 입대하는 길밖에 없다. 그렇다면 지금의 비난 의견의 30-40%는 줄일수 있을것이다.나머지는 그가 한국에 살아가면서 예전에 그가 아닌 한국을 사랑하는 박재범으로 바뀌었음을 증명하는 길밖에 없다.
박재범 또한 잃어버릴것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고 본다. 예전만큼 무조건 우호적인 여론만을 가질수 없고, 안티없는 연예인 없다. 잃어버릴것을 생각하고 한국에 돌아오라,그것이 지금 사태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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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리미


많은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던 오빠밴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이번회는 갈수록 가관인 오빠밴드를 보여줬다.
오빠밴드는 시청률 5%에 머물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열정의 부족이다. 오빠밴드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좌충우돌하는 밴드가 진정성장하고 음악의 발전된면모를 기대하게 된다.
그러나 첨에 오빠밴드가 합주를 못했을때는 그러려니 했다.오히려 잘하면 이 프로그램의 기대치에 못미친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어쩌면 갈수록 연습도 제대로 안하고 엉뚱한 곳으로 빠질까 한다.
사람들은 열정적인것, 그리고 노력한 모습들을 시청자들은 느끼게 마련이다. 그러나 오빠밴드는 이번회에서는 적당히 시골초등학교에 가서 유영석의 실력에 덧입어 동요작곡하고, 그네들과 합주한게 전부다. 어떤 기사처럼 패떳도 아니고 1박2일도 아니고 오빠밴드도 아니었다.
감동을 주려면 오빠밴드 자체에서 줘야하는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열심히 연습한것도 아니다.단지 예능으로 그 시간을 적당히 메꿔보자는 행동들이 보여졌다.

둘째는 전문성의 부족이다. 유영석과 김정모, 그리고 조금더 껴주자면 홍경민 외에는 음악적 실력이 별로 없어보인다.시청자들 역시 전문성을 처음부터 원했던것은 아니다. 하지만 너무 연습하지 않는다. 락밴드라 하면 음악적으로 남을 압도할수 있는것이 있어야 한다. 서인영의 보컬은 너무나 힘이없고, 탁재훈은 아동탁 이미지로만 흘러가려 한다.

셋째는 제대로된 미션의 부족이다. 지금처럼 어줍잖은 감동을 주느니 목표를 가지고 오빠밴드가 달려나가야 하는데, 시청률저조로 그 방향을 틀어보인듯 하다. 이번 초등학교건뿐 아니라 이번주 방영될 감동프로젝트도 소소한 일상속의 감동을 추구하려는것같다.
그러나 천하무적 외인구단을 보듯, 오빠밴드 자체의 태생은 성장형프로그램이다. 처음에 오합지졸이 나중에 열심히 성장해 멋진 밴드를 이루고, 중년이 못이룬 꿈과, 정모와 성민으로 인한 도움으로 하나가 된다는 취지는 어디 갔을까 싶다.

지금부터라도 초등학교 돌면서 대충 시간 때우기보다는 한가지 미션 (예를 들면 락 페스티벌이라던지 음악 가요제등)을 가지고 연습해서 실력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그들이 음악적으로 나아지고 진지해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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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리미